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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인도불교사
 원통  | 2015·05·29 23:33 | HIT : 2,496 | VOTE : 584 |
불교와 인간
인도불교사                                          제3주 2015. 3. 20
자료: 불교문화사 (동국대학교 출판부)

1. 교단의 성립= 불,법,승 (佛法僧)의 삼보(三寶)를 갖추었다.

2. 불전결집  

(1) 1차결집  (왕사성결집, 혹은 500결집)
불멸 직후, 왕사성(王舍城, 라자그리하, 현재의 Rajigir) 교외 칠엽굴에서.
비구 500명-> 암송함(상기띠, 합송).
마하가섭이 상수(上首), Upali (율律), Anan (경經)        ⇨ 구전되었다.
훗날, 불교의 경전 성립= 경율론 삼장 (經律論 三藏)  ⇨대장경 (개보-, 고려-, 신수-)

(2) 2차결집- 불멸후 100년 정도 (BC 386년경)
바이샬리에서 700 비구들이 모여서 결집하였다.
보수적인 비구들이 Yasa 중심으로 완고한 원칙을 고집하자 많은 비구들이 떨어져 나와 별도로 결집을 하였다.  = 근본분열 (상좌부와 대중부)  => 훗날 18개 부파로 분열하였다.

(3) 3차결집-그후 140년 후 (BC 250년경)
화씨성(華氏城, 파탈리푸트라성, 현재의  Patna) 결집
아쇼카왕이 1000 비구들을 모아서 결집하였다. 상수는 목갈리풋타 팃사.
이때 비로소 문자화 되었다. 이때에는 론(論)도 결집되었다.

3. 교단의 변천

① 불멸후 100년 동안: 근본불교(혹은 원시불교)라고 한다.
        그 이후에 부파불교가 전개되고, 대승불교와 부파불교가 약 700년동안 공존한다.

② 중인도 마가다국의 아쇼카왕에 의해서 전 인도가 최초로 통일되었다. (마우리아 왕조)
        그는 불교를 국교로 하고, 전체 인도를 넘어서서 광대한 지역까지 전법(포교)를
        행하였다.

③ 아쇼카왕의 셋째왕자 마힌다 장로에 의해서 스리랑카에 불교가 전파되었다.
        이후, 스리랑카는 대승과 상좌부의 갈등을 거쳐 상좌부 불교가 자리잡았다.

④ 대승불교의 흥기 (AD 1세기 전후부터) - 법화경, 화엄경, 반야경 등의 출현,
        용수 등의 대승 논사들 출현.  불탑신앙이 유행함,

⑤ AD 2세기: 서북 인도 중심으로 大月之國(혹은 大月氏國)의 카니시카 왕에 의해서 불교가 발달되었다. (주로 대승불교)  동시에 불교가 중국을 통하여 동아시아로 퍼져 나가고, 중앙아시아로도 퍼져나갔다. 동시에 왕의 보호 하에서 간다라 미술이 발전되었다.

4. 근본분열(根本分裂)과 부파불교
  
부처님이 입멸한지 대략 100여년이 지난 후 승가가 상좌부(上座部, Theravada)와 대중부(大衆部, Maha-samghika)로 분열된 것을 근본분열이라고 한다. 이것은 제2차결집때. 바이샬리의 비구들이 계율에 위반되는 10가지(10事)를 행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일어난 것이다. 근본분열 뒤 상좌부와 대중부 내부에서 다시 분열이 일어나 (지말분열) 18개 내지 20개가 분열한 시기의 불교를 부파불교라고 지칭한다.
근본분열의 원인에 대해 불교 전통 문헌에서는 크게 두 가지 서로 다른 전승이 있다. 남방불교 문헌에서는 ‘10가지 계율에 관한 이견’으로 인해 근본분열이 일어났다고 하는 반면(金銀淨, 鹽淨 등) 북방불교 문헌(이부종륜론)에서는 아라한에 대한 이견으로 분열이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다(아라한의 불완전성을 인정함).

5. 대승불교의 흥기

- 대승은 '큰 수레'라는 뜻으로, 대승불교의 가르침은 모든 중생을 피안(彼岸, 깨달음, 구원, 진리, 가치)의 세계로 날라다주는 큰 수레와 같다는 의미이다.
- 대승불교의 운동을 전개한 사람들은 종래의 불교를 '소승', 즉 '작은 수레'라 불러 그것이 출가승만을 위주로 한 편협한 불교임을 비난했다. 대승불교도들은 출가승들의 안일한 삶과, 신도들의 물질적 공양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만의 정신적 평안만을 구하는 소극적·현세도피적인 경향에 반발하여,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제도(濟度)할 것을 목표로 삼는 새로운 대중적 불교를 제창했다.
- 사원의 안정된 생활을 기반으로 하여 발달된 교학적(敎學的) 불교는 번거로운 이론적 논의를 일삼아 재가신자들의 종교적 필요와 욕구로부터 점점 더 유리되게 되었다. 대승불교운동은 이러한 교단적 상황에 대한 종교적 각성에서 일어났다.
- 대승불교 운동가들은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생사의 세계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중생들을 이익되게 하는 이타행(利他行)을 강조하는 행동주의적 불교를 제창하고 나섰다. 이러한 대승의 이상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것이 보살(菩薩)의 개념이다.
- 그 기원으로는 재가자들의 불탑신앙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는 기존의 견해와, 출가승 집단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는 새로운 견해가 있다. 근래에는 석가모니 이래의 승단의 내부에 있던 출가자의 일부와, 이를 지원하는 재가자가 일체가 되어 대승불교를 일으켰다고 주장된다. 대승의 기원을 단일한 그룹이나 단일한 부파에서 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물론 그럴 가능성도 고려하면서 연구를 진행시키는 것은 필요한데 처음부터 단일 기원을 상정해서 연구에 착수해서는 안 된다.





6. 대승불교의 특징
1. 구원불(久遠佛)과 법신불(法身佛), 3신불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2. 다불사상 (多佛思想)
3. 구세불(救世佛)과 이타(利他) 보살사상
4. 반야(般若, prajna) 공(空) 사상 -3세실유(三世實有)의 비판
        초기불교의 연기사상의 발달된 형태이다

7. 불교의 전파

1) 北傳 -> 대월지국 카니시카왕(1세기) -> 중앙아시아 -> 중국(AD 67년, 8세기 당나라때에 가장 발달) -> 한국(372년), 일본 ⇨ 대승불교

2) 北傳 -> 티벳 (8세기) ⇨ 티벳불교 (대승불교의 일종)

3) 南傳-> BC 3세기에 아쇼카왕의 아들 마힌다 장로가 스리랑카에 전해줌. -> 태국, 미얀마에 전해졌다. ⇨상좌부 전통(상좌부 불교)

8. 경전

1) 카니시카왕 년간까지 기존의 초기경전은 아함경으로 정리되고, 대승불교의 경전이 다수 출현하였다. 이 경전들은 당시의 국어이고 성스러운 언어인 Sanskrit어 (범어,梵語)로 쓰여졌다.
⇨  중국으로 전파된 모든 한역 경전들은 산스크리트 경전으로부터 번역된 것이다.

2) 7세기 이후 티베트로 전해진 경전들도 모두 산스크리트어로 된 것인데, 티벳어로 번역되었다. 티벳글자 자체가 불경을 번역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번역은 원문에 충실하다.

3) 남방으로 전파된 불교는 팔리(Pali)어로 결집된 것이다. 상좌부는 팔리어를 현지언어로 번역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팔리어로 된 경전을 사용한다. 그것이 5부 니까야이다.



     
  제 11강 중국불교 2  원통 15·06·21 2475
  제 13강-사찰의 구조  원통 15·05·29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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