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도량 선재마을 입니다 :::
반야심경 | 예불문 | 천수경 |
기초예절 | 사대진언 | 탱화 |
| 소리 | 공양 | 마음 |
사찰/여행
사진/미술
영화/책
집/차(茶)
음풍농월
무설전은 교리 경전공부방입니다.


분류 교학 | 강의 | 벽암록 | 선시 | 기신론 | 위빠사나 | 인연 |
제 11강 중국불교 2
 원통  | 2015·06·21 21:51 | HIT : 2,474 | VOTE : 579 |
불교와 인간
      중국불교 2. (화엄사상, 중국의 불교유적)          제11강 2015. 6. 5
화엄사상
1. 법통: 1. 두순⇨2.지엄. . . . ⇨3.법장⇨4.청량 ⇨5.종밀
                 2.지엄⇨의상(해동초조), . . .균여(고려시대)


     --진여문
일심=
     --생멸문
2. <청량의 4법계> pp 253-262
법계란: 의식의 대상이 되고 있는 모든 것. =일심(一心)


1. 사법계= 모든 현상계 (모든 차별이 있는 세계)-인연 화합에 의한 것=생멸(生滅)
2. 이법계= 우주의 본체로서, 평등한 세계. =진여(眞如)
3. 이사무애법계=理와 事, 즉, 본체계와 현상계가 그 자체가 별개의 것이 아니다.  
                같은 것의 두 측면이다.
4. 사사무애법계= 事와 事, 즉 현상계의 존재, 사건 등이 서로 걸림이 없다. 모두가 한가지 진여(이법계, 진리, 진실)에서 나온 것이다.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서 모두 진리(진실)의 표현이다. = 현실에 대한 무한한 긍정. 적극적 긍정의 자세.

3. 十玄門(十玄緣起)--古十玄(지엄)과 신십현(법장)이 있다.  아래는 고십현(교과서).
pp 253-262
1. 동시구족 상응문(同時具足相應門)-: 법계는 시공간적으로 모두 갖추어져 있다.
   (상호의지, 상호 조화) => 사사원융(事事圓融)  =相卽 相入의 總門이다.
2. 일다상용 부동문(一多相容不同門)-하나와 여럿이 서로 용납하지만,
   그럼에도 개성을 유지한다
3. 제법상즉 자재문(諸法相卽自在門)-서로 그것(same)인데, 스스로는 온전하다.
   (一卽一切, 多卽一)
4. 인다라망 경계문(因陀羅網境界門)-삼라만상은 서로 다른 것을 비추어서 중중무진의 빛을 발한다. 마치 제석천(인드라)의 보주망처럼
5. 미세상용 안립분(微細相容安立門)-서로 용납(融攝)하나, 자상(自相)을 파괴하지 않는다. 한 겨자씨에 수미산을 용납하더라도.
6. 비밀은현 구성문(秘密隱顯俱成門)-심심미묘한 것, 숨은 것과 드러난 것이 갖추어 이루어져 있다.

상입
隱-숨음
多가 一에 들어감

상즉
顯-드러남
多가 一로부터 드러남



7. 광협자재 무애문(廣狹自在無碍門)-공간적으로 자재하고, 장애가 없음.
8. 십세격법 이성문(十世隔法異成門)-(십세=과거 현재 미래+일념=모든 시간) 과현미가 구별이 뚜렷하나 하나의 총합(일념, 한생각)을 이루고, 동시에 개성을 잃지않는다.  
9. 유심회전 선성문(唯心廻轉善成門)= 주반원명구덕문(主伴圓明具德門)-유심(=여래장 자성 청점심)이 잘 돌아서(원명해서-둥글고 밝아서) 덕을 갖춘다.
10. 탁사현법 생해문(託事顯法生解門)-모든 현상에 기탁해서 (현상에 의지해서)  진리가 드러난다. 一花一葉, 一塵一法이 모두 심심미묘한 진리의 문이다.

4. 의상조사 법성게 (화엄일승법계도 華嚴一乘法界圖)
법성원융무이상 法性圓融無二相   법성<진여>는 원융하여 두 모양이 없고
제법부동본래적 諸法不動本來寂   모든 법은 움직이지 않고 본디 고요하니,
무명무상절일체 無名無相絶一切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으며 일체가 끊겨
증지소지비여경 證智所知非餘境   깨쳐서 알 뿐 이지, 생각으론 알 수 없네.

진성심심극미묘 眞性甚深極微妙   진성은 깊고 깊어 지극히 미묘해
불수자성수연성 不守自性隨緣成   자성을 따르지 않고 인연을 따라 이루네.
일중일체다중일 一中一切多中一   하나에 일체 있고 일체는 하나에 있으며
일즉일체다즉일 一卽一切多卽一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그대로 하나다.

일미진중함시방 一微塵中含十方   한 개의 티끌 속에 온 우주를 머금었고
일체진중역여시 一切塵中亦如是   낱낱의 티끌 마다 온 우주가 들어 있네.
무량원겁즉일념 無量遠劫卽一念   무량겁 끝없는 시간이 이순간 생각이요
일념즉시무량겁 一念卽是無量劫   한 생각이 바로 한량 없는 시간이라네,

구세십세호상즉 九世十世互相卽   과거 현재 미래가 이 순간 어울려 있으나
잉불잡란격별성 仍不雜亂隔別成   그 본질은 뒤섞이지 않고 명료히 있다네.(따를 잉)
초발심시변정각 初發心時便正覺   초발심 할 적 그대로가 부처의 마음이요
생사열반상공화 生死涅槃常共和   나고 죽는 깨달음의 바탕은 한 덩이라네.

이사명연무분별 理事冥然無分別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은 다르지 않으니
십불보현대인경 十佛普賢大人境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인의 경지네.
능인(입)해인삼매중 能人(入)海印三昧中 부처님이 해인삼매〈禪定〉중에 (능인 能仁)
번출여의불사의 繁出如意不思議   뜻대로 부사의한 법을 환히 드러내시고, (번성할 번)

우보익생만허공 雨寶益生滿虛空    중생에게 보배로운 비가 허공에 가득하니
중생수기득이익 衆生隨器得利益    중생들은 각각 근기에 따라 이익을 얻네.
시고행자환본제 是故行者還本際   이런 고로 수행자는 본래자리로 돌아갈제
파식망상필부득 叵息妄想必不得   망상을 쉬지 않고선 절대 얻을 수 없다네.(어려울 파, don't)

무연선교착여의 無緣善巧捉如意   분별없는 이 좋은 방편 뜻대로 휘어잡아
귀가수분득자량 歸家隨分得資糧   근본자리 돌아감에 분에 따라 덕을 얻네.
이다라니무진보 以陀羅尼無盡寶   이 다라니<總持>의 한량이 없는 보배로
장엄법계실보전 莊嚴法界實寶殿   온 법계의 보배궁전을 실지로 장엄하여
궁좌실제중도상 窮坐實際中道床   마침내 실제의 법상 중도자리에 앉으니
구래부동명위불 舊來不動名爲佛   예부터 움직이지 않아 부처라고 한다네.


<중국의 불교유적>
1. 따통(大同)의 윈강 석굴(Yun-kang caves , 雲崗石窟)
-북위시대(386~534) 남북조 시대에 해당하는 5세기에 산시 성[山西省] 북부와 만리장성의 접경 부근에 건축되었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예술의 유적이다. 부드러운 사암(砂岩)으로 이루어진 낮은 낭떠러지를 파서 대굴 21개, 중굴 20개, 무수한 소굴·불감(佛龕)들을 만들었다.
-초기의 5개 석굴은 460년 무렵 당시의 사문통(沙門統:종교장관) 담요(曇曜)가 주관하여 건립한 것이다. 이것은 탁발씨(拓拔氏)가 세운 북위의 황제들이 446~452년의 불교탄압(법난)에 대한 속죄의 뜻으로 행한 조치였다. 석굴마다 들어선 거대한 불상은 북위 초기의 다섯 황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로 보아 조정에서 불교를 정치에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석굴은 494년까지 30여 년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다.
-494년 북위는 수도를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으로 옮겼으며(효문제), 이후 일련의 새로운 석굴사원을 룽먼[龍門]에 만들었다. 뛰어난 조각양식을 보여주는 수많은 조각상은 궁극적으로 인도의 불교예술에 기원을 둔 외래 예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후의 주요작품에는 중국 고유의 양식과 형태에 근거를 둔 새로운 '중국양식'이 나타났다. 그중 윈강 석굴이 첫번째 유형의 양식이고, 후기의 룽먼 석굴이 2번째 유형의 양식이다

2. 룽먼석굴(龙门石窟, 龍門石窟, Lóngmén shíkū)
-허난 성 뤄양 시의 남쪽 13 km 아래의 양쪽 언덕에 있는 동굴 사원이다.
-윈강석굴의 뒤를 이은 룽먼기(494년 - 520년)로 불리는 시기이다.
-윈강석굴의 사암질과 비교하면, 딱딱하고, 촘촘한 감람석 재료를 썼다.
- 양식상의 특징: 갸름하고 처진 어깨, 목이 긴 조형이며, 전체적으로 가녀린 인상을 준다.
북위 멸망 후에도 석굴의 축조는 계속되는데 〈약방동〉은 북제로부터 수나라에 걸쳐 축조된 석굴.
당나라 675년(상원 2년)에는 〈봉선사동〉이 완성되었다. 이것은 룽먼 최대의 석굴로 고종 때 시작되어 황후 무씨(측천무후)가 주도하였다. 그 본존 비로자나불의 얼굴은 실권을 장악 하고 있던 측천무후의 용모를 조각한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시기와 맞지 않고 여러 근거에서 부정되고 있다.
측천무후의 시대에는 西山의 남방, 〈정토동〉의 부근까지 축조가 되었고, 측천무후 말에서 현종에 걸친 시기에는 東山에도 산과 들을 깎아 석굴을 축조하게 되게 되었다. 〈간경사동(看経寺洞)〉이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3.  백마사(白馬寺 : 바이마쓰 (Bai Ma Si)
백마사: 낙양동쪽으로 10㎞ 위치, 불교가 중국에 전파된 후 최초 건축된 사원(서기 64년 동한시기)이다. 1900년의 역사를 가진 백마사는 중국불교의 발상지이며 최초 인도로부터 불경을 두필의 백마에 싣고 왔다고 해서 백마사라 이름지었다. 천왕전, 대웅보전, 천불전, 비루각, 종루, 고루, 제윤탑 등이 있다. 절의 이름인 백마는 인도에 파견한 일행이 백마(白馬)에 경전을 싣고 돌아온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절 입구 양쪽에는 송(宋)나라 때 만들어진 두 마리의 백마상(白馬像)이 서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정면에는 천왕전(天王殿)이 서 있고, 그 뒤로 대불전, 대웅전 등의 건축물이 늘어서 있다. 대불전에는 무게 1.25t의 대철종(大鐵鍾)이 있고, 대웅전에는 원(元)대에 조각된 십팔나한상이 안치되어 있다. 또 절의 동쪽에는 13층 정도 되는 약 24m의 제운탑(濟雲塔)이 있는데, 이 탑은 금(金)나라 1175년에 세워진 석탑으로 탑의 앞에서 손뼉을 치면 개구리 울음소리를 닮은 메아리가 되돌아온다고 한다. 봄이 되면 경내에 모란꽃이 활짝 펴서 이때 방문하는 것도 좋다.
     
  제 12강 선정수행  원통 15·06·21 2444
  제3강-인도불교사  원통 15·05·29 249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right(C)2000 선재마을 All right reserved.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로 봉은사 정문 옆, 2층 선재마을
Tel : 02-518-0845, 국민은행 818-21-0284-173 김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