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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향기가 ... (펌 글)
 남한강  | 2011·05·05 15:23 | HIT : 2,835 | VOTE : 898 |

몸에서 향기가       1일1식
2010.11.13 02:39  잔치상(insidekorea)  우수멤버 http://cafe.naver.com/bobmool/3742  

2식을 시작하면서 몸에서 좋지 않은 냄새(입을 통해)와 방귀가 수시로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잠잠 하다가 1식을 시작하고 다시 심한 냄새가 말을 할때마다 나와서 주위 사람들이 건강이 이상한것 같으니 병원에 가보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큰일을 볼때도 없어졌던 냄새가 아주 독하게 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히 흐르고.......

어제 집사람이 저녁시간에 침대에 누워 있는데 향수 뿌렸냐고 묻더군요.
좋은 향기가 난다고 말을 합니다. 저역시 향긋한 냄새가 나는데 그것이 제 몸인지 생각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집사람 말에 제 몸에서 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냄새가 한시간 정도는 굉장히 진하게 뿜여져 나온다고 할 정도로 났습니다.
아침에 일어 나서도 향기가 줄긴 했지만, 은은하게 아직 나오고 있었습니다.

몸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긴 것 입니다. 또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제가 본 분들중 밥물을 십수년 하신 분들의 정신력을 보면 나이와 상관 없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사물을 바라 보는 방향과 방법 그리고 생각의 깊이까지 깊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밥물은 몸의 변화는 물론  그 몸에 담고 있는 영혼까지 변화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면 할 수록 깨닫게 되는것이 많아 지는 밥물입니다.


덧글 40개  조회수 412

은하수
2010/11/13 07:46답글|신고
축하드립니다. 이상문선생님의 저서에도 원장님의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흔들림없이 밥물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잔치상
2010/11/13 14:28신고
감사 합니다. 그런데 누구가 가능한 것이기에 축하해 주신다는 말씀에 머쓱해 집니다.

우주조
2010/11/13 08:47답글|신고
와..인체의신비를체험하셨네요..부럽습니다..ㅋ

잔치상
2010/11/13 14:30신고
우주조님도 가능하십니다. 제가 먼저 시작했던것 뿐입니다.^^;

kya318
2010/11/13 09:14답글|신고
정말 신기하네요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이상문선생님 저서 저도 읽은것 기억 함니다
밥물 열심히한 보람있네요 축하드림니다
저도 열심히 해야지 다짐합니다

잔치상
2010/11/13 14:31신고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좋은 경험이네요.감사 합니다.

입안에혓바닥처럼
2010/11/13 10:15답글|신고
정말 신기하네요.
밥물하게 되면 그야말로 몸이 꽃이 되버리네요..
좋은냄새가 나니 꿀벌 날라오는거 아녀요?ㅎㅎ

잔치상
2010/11/13 14:32신고
안 그래도 그동안 뽀뽀를 멀리하던 26개월 아들 녀석이 바로 뽀뽀를 해주더군요. 제일 기쁜 일이였습니다.

입안에혓바닥처럼
2010/11/13 18:59신고
잠재되있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밥물 아닌가 싶습니다.
짧은 생각으로는 그렇네요..ㅎ

한걸음한걸음
2010/11/13 10:41답글|신고
아직 저는 몸에서 향기가 나지 않는데..~ 아직 수련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저도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포가 본질적인 질적 전환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잔치상
2010/11/13 14:35신고
세포가 확실히 바뀌고 있음이 맞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 변화가 어디까지 일까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밥물 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그 변화를 맞이 하길 기대합니다.

질끈
2010/11/13 11:44답글|신고
어떤 수녀님 몸에서 장미꽃향이 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잔치상님 글에서 저는 카리스마를 느끼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잔치상
2010/11/13 14:41신고
밥물 하는 우리 모두가 지나가야 하는 길이라고 생각 됩니다. 감사 합니다.

무지개
2010/11/13 19:54답글|신고
몸에서 향기가 다 난다니 어쩨 그렇 수가 있을가 하고 한참을 궁금해 했네요.
마치 한창 피어나는 젊은이들의 몸에서 나는 향내일까도 생각이 되네요.
과연 잔치상님은 어떻게 수련을 하셨을까 궁금하여 졌었는데
과연 충분히 향내가 나고도 남을 분이 시네요.
새로운 경험 감축 드립니다.

잔치상
2010/11/15 06:32신고
밥따로 물따로 책의 내용대로 해왔었습니다. 처음 밥물 시작할때 부터 조석식으로 했고, 초기에는 김,밥,간장,김치에서 시작했고, 현재는 주로 우리밀로 만든 빵을 주식으로 먹고 있습니다.너무 간단하죠.^^

소나무
2010/11/13 21:40답글|신고
향기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지는 밤이내요.

잔치상
2010/11/15 06:33신고
소나무님이 그런분이 될것이라 믿어집니다.감사 합니다.

블록딜
2010/11/13 22:54답글|신고
부럽습니다. 어떤 향기인지요? 수련방법도 살짝 알려주세요.

잔치상
2010/11/15 06:41신고
별다른 수련법이 없습니다. 향내는 뭐랄까 달콤하면서 푸근하게 기분좋아지는 향기입니다. 물을 멀리 하면 할 수록 향기가 날 확률이 높아지고, 시간도 줄어 들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jjvjjv
2010/11/14 08:59답글|신고
잔치상님의 글을 읽으며 잔치상님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신 분이라는걸 느낍니다.
그동안의 글을 읽고싶어 찾아보니 많이 있지 않더군요. 아쉽게도!
님은 과일은 전혀 드시지 않나요? ?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 알고싶군요!

잔치상
2010/11/15 06:50신고
밥따로 물따로를 시작하기 몇해전까지만 해도 과일과 현미, 생식등 현재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대부분의 방식대로 식생활을 했었습니다. 고기류는 거의 손댄 경우가 없었지요.그러다 이민 오기 몇해전부터 몸이 나빠지기 시작했었지요. 현재의 경우 과일을 한두개 먹기도 합니다.밥물은 대강 한것까지 합한다면 6년이 되어 가고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milineke
2010/11/15 13:50답글|신고
잔치상님 저도 밥물을 하고있는 초보입니다. 중식 석식을 하고있는데요 밥물의 효과를 볼려면 어떤 음식만을 먹어야 하는지 먹어면 안되는 것은 무언지 알려주세요 ~~ 생식과 과일은 해로운가요 감은 먹어니 소화가 안되는거 같고 그리고 저는 트림과 가스가 심하거든요 하루종일 달고 살아요 딸이 엄마는 향기나는 여자래요 물론 방귀 냄새죠^^ 살도 뺄겸 위나 장기능도 증진 시킬겸 밥물시작하는데 다른님들 처럼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실망하고 있어요 도와 주세요~~

잔치상
2010/11/16 17:31신고
현재 밥물을 어떻게 하시는지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모르므로 딱히 말씀 드릴 내용이 제한적입니다. 생식과 과일은 밥물을 할때 피하셔야 합니다. 말씀 내용으로만 보면 과일도 식사때 같이 하시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과일과 생식으로 먹는 것들은 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밥따로 물따로 책을 몇번이고 읽으시면 크나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꽃님
2010/11/15 15:42답글|신고
대선배님의 글을 대하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희망찬 밥물의 미래상을 많이 많이 보게 해 주세요!

잔치상
2010/11/16 17:32신고
꽃님의 많은 글을 올때 마다 정독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미래가 되고 있으신모습을 꽃님에게서 보고 있답니다. 감사 합니다.

꽃님
2010/11/16 17:47신고
부끄럽게 칭찬을 다 해주시니 더욱 노력하란 말씀으로 듣고 잔차상님처럼 빨리 향기나는 여인이 되도록 열심히 수련에 동참하겠습니다.

  


삭제된 덧글입니다.

잔치상
2010/11/17 09:41신고
네 계속 연단 하셔서 변화하는 즐거움을 만끽 하시기 바래요.

뜨시게살자
2010/11/22 22:37답글|신고
저는 향수냄새밖에 안나는데.....며칠안되었찌만 저두 뭘 뿌리거나 바르지 않구두 향기로운 내음이 나는 날이 오겠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잔치상
2010/11/24 03:43신고
감사 드리구요. 조만간 그리 되실것입니다.

시골랜드
2010/11/30 20:51답글|신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1식 2개월쯤 부터 집식구가 먼저 제몸에 특히 입에서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잔치상
2010/12/07 09:29신고
저도 축하 드려요.
몸에서 나는 향기는 물론 마음속에서도 향기가 나도록 해봐야 겠는데. 전 아직 그것까지는 부족한듯 하네요. 마음속의 향기를 향해 오늘도 달려 봅니다.

튼튼
2010/12/11 16:39답글|신고
오늘 가입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정보랑 잘 읽어보고 얼른 해봐야겠어요

잔치상
2010/12/15 15:24신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먼저 책을 통해 기초를 튼튼하게 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예요.

미건윤
2010/12/13 17:59답글|신고
축하드립니다^^ 신기합니다~

잔치상
2010/12/15 15:25신고
감사 합니다. 이미 저 같은 분들이 꽤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휴목림
2010/12/24 11:55답글|신고
재미있네요^^

잔치상
2011/01/24 17:45신고
네 저역시 몸의 변화가 아주 재미 있습니다.

피닉스
2010/12/31 01:38답글|신고
우와 신기해요

잔치상
2011/01/24 17:45신고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밥물조아
2011/01/27 12:47답글|신고
정말 신기하네요~~저는 음양사 단식 후 2식 40일 정도됐는데..쪼금 힘들고 조급증이 나는데.. 몇 년씩
연단을 쌓으셨다니..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다시 힘을 내서 수런을 열심히 하여 몸의 변화를 느껴보고 싶네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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