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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를 기어다니는 것은 인간의 운명이 아니다
 남한강  | 2008·11·30 01:20 | HIT : 2,653 | VOTE : 816 |

땅위를 기어다니는 것은 인간의 운명이 아니다
                                                - 오쇼의 글

우주는 광대하고 무한하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다.

우리는 그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부분은 전체와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전체의 특성은 무엇이든지 부분의 특성이 된다.
아주 단순한 공식 하나를 기억하라.  

만일 모든 부분들이 유한하다면 그때 그것을 모두 합쳐도 무한해 질 수 없다.

그러므로 모두 합한 전체가 무한하다면 그 부분들은 무한한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이 무한한 존재의 부분들이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무한하다.
그리하여 동양의 선지자들은 "아함 브라흐마스미--나는 신이다." 라고 선언했다.

알 힐라즈 만수르는 말한다.

"아날 하크--나는 진리이다."  

이것들은 엄청나게 중요한 선언들이다.

그들은 그것을 모든 인류를 대표해서 선언했다.  

이것들은 에고적인 주장들이 아니라, 단순히 진리에대한 진술들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느껴라.

그대는 어디에서도 시작되지 않고 어디에서도 끝나지 않는 존재의 일부임을 느껴라.  

그대는 즉시 고양되는 느낌, 무게가 없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대의 자질구레한 걱정과 문제들이 떨어져 나간다.

그것들은 그대 존재의 광대함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다.

그것들은 전혀 의미가 없어진다.

그냥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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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붕붕 날라다니고싶다 ㅎㅎ

남한강 '모든 것은 선물이다...기도...' - 오쇼의 글모음

명상 365 - 오쇼 -

4월 14일


기도는 종교와 상관이 없다.

기도는 근본적으로 예술가의 접근법이다.

기도는 미적인 현상이지 종교적인 현상이 아니다.

그대가 존재에 대하여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그대는 예전에는 결코 느끼지 못했던 어떤 존재가

그대를 둘러싸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놀라게 될 것이다.

오직 감사하는 마음만이 어떤 진동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 진동이 신이다.

신은 오직 그 후에야, 하나의 체험으로 다가온다.

결코 신앙으로서가 아니라 항상 체험으로서 온다. 그때 신은 해탈이고, 열반이다.
그러나 기도로 시작하라.

결코 신으로 시작하지 말라.

그 신은 진짜이다.

그대가 가짜를 믿고 있다면 그대의 기도는 거짓이다.

먼저 그대의 기도를 심오하게 절실하게 만들라.

그때 신은 저절로 다가온다.

그러므로 기도로 가득차는 법을 먼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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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모든 것은 선물이다.

그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은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을 자격조차 없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그문제를 곰곰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내가 그것을 볼 자격이 있는가?
멀리서 들리는 뻐꾸기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과연 내가 그것을 들을 자격이 있는가?

혹은 소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

혹은 춤추면서 바다로 가는 강과 별들로 가득한

하늘과 우주를 갖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우리는 그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누릴 자격이 없다.
바로 이러한 경험에서 우리는 그것을 누릴 자격이 없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종교적인 의식이 생겨난다.
감사가 생겨난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렇게 엄청난

믿을 수없이 아름다운 존재를 창조한

보이지 않은 장인, 알수 없는 손에게 커다란 감사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 감사를 통해 종교적이 된다.

기독교인이나 힌두교인이나 이슬람교인이 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감사하는 것에 의해서 종교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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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에고를 완전히 떨쳐버려야 한다.

그대 자신이 획득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주어졌다.

그것은 이미 현실화되어 있다.

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그것이 자라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그대의 잠재력은 거기 있다.

그대는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러한 내 생각은 <적극적인 방식>이 아닌

<소극적인 방식>이라고 부를 수 있다.

<적극적인 방식>은 그대가 되고 싶어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소극적 방식>에 의하면 존재는 이미

그대가 되고 싶어하는 인물로 그대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단지 장애물만 제거하면 된다.


그것은 위대한 신비가들,

붓다들의 가장 오래된 가르침이다.

우리는 그것을

<네티-네티(아니다-아니다)>

방법이라 부른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저것도 내가 아니다>

라고 계속 말하라. 그리고

제거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끊임없이 모든 것을 제거해 가라.

절대적인 무가 일어날 때,

그 무(無)속에서 연꽃이 활짝 피어난다.

그대가 존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그대는 존재한다.

그리고

이 역설은 삶의 가장 위대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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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물이다 ① (4월) 명상365일
2008/03/31 22:44

http://blog.naver.com/dlfcprkgksk/60049697690

Osho Rajneesh(1931~1990)

아침명상 365 (4월 1~5일)

삶은 선물이다


4월 1일

이제까지 사람들은 기도를 대단히 오해해 왔다.

기도는 신에 대한 신앙의 일부로 생각되어 왔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다.

기도와 신에 대한 믿음은 별개가 되어야 한다.

사실 기도가 먼저이고 신은 그 다음이다.

신은 기도의 전제조건이 아니라 기도의 결과이다.

만일 그대가 기도 속에 있다면 그대는 신의 존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신을 믿을 필요가 없다.

모든 믿음은 거짓이다.

그대는 그대의 삶을 위하여 믿을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 그 믿음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

그대는 자신에게 최면을 걸 수 있다.

그대는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거짓은 어디까지나 거짓일 뿐이다.


4월 2일

삶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우리가 땀 흘려 번 것이 아니다.

사실 우리는 그것을 받을 자격조차 없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배은망덕한 존재여서 <고맙습니다>라는 간단한 인사조차 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할 수 있는, 깨달을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웃을 수 있는, 이 세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존재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끊임없이 불평을 해대고 있다.
만약 사람들의 기도를 듣게 된다면 그대는 놀랄 것이다.

그들의 모든 기도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감사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계속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계속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그것은 충분해질 수가 없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도 요구하고 있고,

부자도 요구하고 있고,

황제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요구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대가 받은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나는 더 많이 받을 자격이 있는데, 신은 내게 공정치 못하다!>라고 한다.

나는 이것을 반종교적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사원이나 모스크나 교회에서 계속되고 있는 모든 기도들은 반종교적이다.

진정한 기도는 오직 감사의 기도뿐이다.

<감사합니다>라는 단 한 마디, 이것으로 충분하다.



4월 3일



진정한 기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진정한 기도는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다.

진정한 기도는 모스크나 사원 혹은 교회와도 아무 상관이 없다.

진정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기독교인도, 힌두교인도, 마호멧교인도 아니다.

진정한 기도는 언어와 아무 상관이 없다.

기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침묵 속에서 감사하는 것이다.

존재에게 조용히 허리숙여 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지 그대가 대지에, 하늘에 절을 하고 싶을 때마다 허리를 숙여라.

그 절이 그대가 서서히 서서히 사라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기도는 에고를 파괴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리하여 에고가 사라질 때 신이 남는다.

검은 구름 속에 신을 숨겨 놓은 것은 바로 에고이다.

구름이 걷힐 때 머리 위에 태양이 그 모든 영광,

그 모든 아름다움, 그 모든 위엄, 그 모든 화려함을 드러내며 빛난다.


4월 4일



사람들은 자신들의 불행 때문에 기도한다.

비참하기 때문에 그들은 기도한다.

그들은 기도를 통하여 불행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도는 그들을 위로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불행에서 벗어나게 해 주진 못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불행에 적응하고 안주할 뿐이다.

그것은 위험하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런 식이다.

그런 종교들은 그대가 모든 종류의 불행에 적응하도록 도와준다.
그것이 동양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향상시키려는

아무 노력도 하지않고 온갖 불행 속에살고 있는 이유이다.

그것은 그들이 말하는 종교성이란 것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에 적응해 왔다.

삶이 달라질 수도 있음을 그들은 완전히 잊고 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인다.
이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그것은 진화를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불행할 때는 기도할 것을 권하지 않는다.

기도는 그대가 유쾌하고 기쁨에 찰 때만 해야 한다.

그대가 춤추고 노래할 수 있을 때, 즐거워 할 수 있을 때, 기도해야 한다.

그때 기도는 그대가 존재를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엄청난 도약이 된다.

기도는 믿음이다.

존재계와 연애에 빠지는 것이다.

나무들과 별들과 산들과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의 연애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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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30 01:45 삭제

     
  "마음과 몸이 맑고 건강해졌습니다"(펌)  남한강 09·01·11 2635
  모든 고통은 꿈속에서 아들이 죽는 것과 같다  남한강 08·11·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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