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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단상 | 기도 | 원음 | | | 하루한생각 |
[하루 한생각] 020 장점찾기 - 나만 모르고 있는 나.
 석주  | 2016·11·10 14:36 | HIT : 5,959 | VOTE : 734 |


남의 손 천냥보다 내 손안의 한 푼이 더 소중하다 합니다.
지난 일들 돌이켜보면,
내 손안에 천금을 두고도,
남의 손의 한 푼을 부러워하기도 한 적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자리가 다른 이의 꿈일 수 있는데,
정당한 내 평가 나만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잊고 있고 모르고 있는 나의 자산,
얼마나 될까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헬렌켈러는,
자신의 장점을 2000개 이상 찾았다 합니다.

긍정 희망 발상의 전환...
추상적인 말들도 좋지만 구체적으로 찾아봅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도둑이 탐내는 것은 엄청 많다 합니다.
번호를 매겨가며 단문장으로 적다보면
엄청난 내 장점에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잊고있는 내 재산 찾기.
지식 능력 친구 지인 좋은 관계...

내 재산목록 하나하나 써 보면 나는 내생각보다 엄청 부자입니다.
없다고 절망하다 너무 많아 놀랍니다.

소매속에 천금의 구슬을 두고 밖으로 구걸하는 수 많습니다.
내게 필요한 것, 이미 내게 다 있을지도 모릅니다.

공즉시색 空卽是色,
잊고 버려둔 내 재산,
내가 잘 쓰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것,
극히 일부입니다.
어제로 향하는 마음이 가리고 있을 뿐입니다.

장점도 찾아보고 잊었던 재산도 찾아보십시다.
무량공덕장 여실수행등 無量功德藏 如實修行等
한량없는 공덕의 곳간을 열어
있는 그대로 잘 닦아 쓰는 사람을 수행자라 한답니다.
잘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라는 존재,
어쩌면 나만 모르고 있기 쉽습니다.
생각보다는 아주 그리고 매우 좋은 존재입니다.

도전 2000입니다.
볼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는 우리들입니다.
장점 2000개는 넘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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