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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생각] 008. 노비출신 신돈 - 백성만이 사랑했던 억울한 혁명가.
 석주  | 2016·11·08 13:01 | HIT : 6,191 | VOTE : 524 |



억울한 혁명가 신돈을 위한 변명입니다.
전민변정도 田民辨正都監, 이름 그대로 땅과 백성들의 억울한 일들을 바로잡는 기관. 기득권 세력에 수탈당한 재산과 억울하게 노비로 되어버린 양민을 바로잡고 되돌려주는 개혁정택을 신돈은 강력하게 시행합니다.  한쪽에선 요승으로 백성들에게는 성인으로 추앙받습니다.
쌓이고 싸인 기득권의 반발에 신돈은 역모로 몰려 죽습니다. 신돈을 변명해줄 세력은 없었습니다.  노비출신 신돈은 기득권에서는 요승, 출신계층인 불교계에서는 왕따 대상이었을 뿐입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입니다. 그렇게 신돈은 요승이 되었고 요승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당시 백성들이 성인으로 추앙했던 일은 뜬구름이 되었고요.
1392년 고려는 멸망합니다. 신돈 사후 21 뒤의 일입니다.
저승에서 만난 공민왕과 신돈은 서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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