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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해서 성적 안나온 것 - 덧없슴이 아닙니다.
 석주  | 2008·11·29 08:35 | HIT : 6,508 | VOTE : 2,732 |
부처님께서는 모든 이루어진 것은 변화한다(제행무상)고 가르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모든 인생은 허무하다는 뜻으로 일체무상을 가르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해야할 일을 다 마치고'라는 표현이 깨달음에 자주 나옵니다.
해야할 일을 하는 인생 가치있는 인생입니다.

어찌하여 부처님께서 허무하다고 하시지 않았는데 무상을 허무함 덧없슴으로 느낄까요. 또 잘못 알고 있을까요.
글자에 속은 것입니다. 상(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라는 번역어가 일상에서 쓰이는 '무상'과 혼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인생무상-인생덧없음 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해야할 일을 하는 보람된 인생을 40여년 가르치셨습니다.   부처님은 최소한으로는 우리 인생을 더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최대한으로는 고없는 완성된 인생을 설하셨을 뿐입니다. 불교는 희망과 보람의 가르침입니다.

허무하다고 주저앉는 것, 부처님께서 가장 경계하신 것입니다. 탐진치에 휩쓸린 경과가 허무할 뿐입니다. 집착의 결과 당연히 허무한 것입니다.  공부안해서 성적안나온 것을 허무하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벗이여, 나는 참으로 머무르지 않고 애쓰지도 않고 거센 흐름을 건넜습니다. 벗이여, 내가 머무를 때에는 가라앉으며 내가 애쓸 때는 휘말려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처럼 머무르지 않고 애쓰지 않으면서 거센 흐름을 건넜던 것입니다.' 쌍윳따니까야 1장 1절의 말씀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길을 올바로 가는 길 -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생입니다.

     
  타종교 신도, 무교인도 부처님이 될 수 있습니까?  kee 08·11·29 7936
  지혜란 뭘까???  pky 08·11·29 7867
  질문   인생무상, 무상.....  ... 08·11·29 7875
답변     공부 안해서 성적 안나온 것 - 덧없슴이 아닙니다.  석주 08·11·29 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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