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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왜 불교가 탄압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혜전  | 2010·10·12 14:17 | HIT : 7,143 | VOTE : 3,045 |
고려 불교는 시조 왕건의 도움으로 크게 발전을 합니다.
신라 시대에 들어온 선불교는 고려 시대에서 발전하여 구산선문이 완성되어 현재의 조계종의 원조격이 되는 셈이죠.

또한 선종(참선위주)과 교종(공부위주)이 밸런스를 이루어 바람직한 모습을 보입니다.
한편 국가 안위를 위한 여러가지 의식들이 성행합니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대장경을 만들기도 하고
대규모 불사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양태들은 결국 서민 생활을 힘들게 하고
스님들의 본연의 태도에 변화를 주게 됩니다.
이로 인한 여러가지 반작용들이 발생하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결국
문종 1056년 때는 승려들의 파행 (부역 피할 목적으로 출가. 재산축적. 농축업 종사)->환속조치->계율지키는 승려만 절에 거주하게 하는 조치가 있었고

문종에 이은 인종 때에도 기복 주술적 불사 연회성행으로 불교의 부패 절정에 이릅니다.

지눌은 이러한 혼돈을 정리하기 위하여 ‘定慧結社’ 결성하여 금강경 화엄경 육조단경을 텍스트로 선종을 새로 하려고 노력을 하죠.
고종때는 거란과 몽고의 침입으로 뒤숭숭해진 틈을 타서 기복불교가 정점을 이룹니다.

31대 공민왕때 보우는 임제종을 도입하여 새로운 시도를 도모하나 기울어가는 불교를 세우긴 역부족이었죠. 이틈을 타서 정도전을 비롯한 사람들에 의하여 불교가 비판을 당합니다. 주된 내용은 물욕과 음욕이었죠..

조선 시대에 와서
태조는 조구를 국사로 무학(자초)를 왕사로 임명. 승려의 수를 제한합니다.
태종은 결국 배불정책 단행. 궁중의 불사 금지. 242개 사찰 제외하고 모두 폐지. 사찰 소속 토지 노비 몰수. 왕사와 국사 제도 폐지. 11개의 종단을 7종단으로 축소 하는 조치를 취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불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168.126.86.118 / 08·12·02 10:49
     
  우연히 방문했다가 둘러보고 갑니다.^^;  모어현 10·10·03 12554
  질문   조선시대에 왜 불교가 탄압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hws 10·10·12 9020
  답변     조선시대에 왜 불교탄압 - 경제적인 이유도 한 원인  선재 10·10·12 7151
답변     조선시대에 왜 불교가 탄압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혜전 10·10·12 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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