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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달마도, 사주 - 모두 계율에 어긋난 행위. 복받는 방법.
 석주  | 2008·12·02 09:51 | HIT : 7,343 | VOTE : 2,904 |
부적,달마도, 사주 - 모두 계율에 어긋난 행위. 복받는 방법.

1. 부처님께서는 수행의 결과로 나타나는 신통력도 대중앞에서  금지하셨습니다. 사리뿟따(사리불)이 신통력을 보여 외도들을 제압했을 때 그 일로 부처님의 꾸짖음을 당하는 이야기가 초기 인연담에 나옵니다.

2. 아울러 분명히 스님들에 대한 계율에 사주 손금 예언 상업행위 금지하는 조항들이 있습니다.

3. 초기 교단 분열의 원인 하나로 승려가 돈을 시주받아도 되는가 라는 문제로 교단이 분열된 일도 있었습니다.

4. 그러므로 질문하신 행위는 스님의 영역이 아닙니다. 스님의 모습을 갖춘 직업인 생활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초기 대승을 막론하고 말에 속지 말라고 하였는데 하물며 모습에 속아서 되겠습니까. 사주보는 사람은 사주쟁이 부적파는 이는 부적장사 달마도 그려파는 이는 달마도 장사일 뿐입니다. 장사꾼의 모습이 꼭 머리 긴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5. 부적이나 달마도가 실제로 액을 물리치는가.
천지에 법이 있다면 어찌 그림조각이 그 법을 능가할 수 있겠습니다. 이 삼계의 법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과의 그믈망, 삼계의 구성원리입니다. 성글게 보여도 물한방울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로 치밀합니다.
복을 구함, 복을 지으면 됩니다. 주면 받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6. 부처님의 가르침.
최소한으로는 선업을 지어 삶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인간세보다는 천상세계로, 더 나은 세계로 이사함은 금생의 지음에 달려 있습니다. 초기불교에 보면 보시 계율을 지키기만 해도 욕계 제1천에 난다고 하였습니다. 기복불교를 불교아니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최소한의 불교이자 출발입니다. 기복을 하려면 복을 지어야함이 인과에 맞기 때문입니다.

최대한으로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즐거움 즉 괴로움 윤회를 벗어남 이고득락을 가르치셨습니다. 삼계를 넘어서는 본성의 이치를 밝히는 길을 열어주셨지요.

수행자가 복밭인 이유는 깨달음을 성취못했더라도 수행자의 경지가 이미 천상 욕계를 넘은 색계 무색계에 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인간세계의 보시를 수행자에 드렸는데, 그 수행자가 이미 색계나 무색계에 이르고 있다면 보시의 과보는 그 높은 세계의 과보를 받습니다. 재벌회장이 길을 가다가 배가 고플 때 삼천원짜리 밥을 보시했을 때, 그 고마움을 재벌회장은 삼천원으로 갚지는 않습니다. 고마움의 마음의 크기만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갚을 것입니다. 일곱집의 음식을 탁발하라함은 열심히 수행하여 끼니마다 일곱집에 수행의 복을 나눠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7. 액을 물리치고 복을 받는 법,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최소한으로는 베푸는 보시로 삶을 업그레이드,
최대한을 원하시면 수행으로 삼계에서 스스로의 위상을 높이시면 됩니다.

지름길인듯 보이는 길, 가장 돌아가는 길입니다.
아득하게 보이는 수행, 가장 지름길입니다.

언제나 흔들리지 않고 평안하시며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삶을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선재마을 합장.
ls 마음이 후련하고 가슴이 시원합니다.

08·12·02 09:58 삭제

강손주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지극히 당연하고 마땅히 해야 되는 일이 진리이고 법이라니?
진리는 너무나 가까이 있음을 느낍니다.

08·12·02 14:33  

석주 강손주님, 방가방가.....

08·12·02 15:38 삭제

     
  예수천국 불신지옥  pjh 08·12·08 8292
  할과 방  ... 08·12·01 8245
  질문   부적,달마도를 지니면 진짜액을 면하고 복이오나요? 1  ls 08·12·02 8753
답변     부적,달마도, 사주 - 모두 계율에 어긋난 행위. 복받는 방법. 3  석주 08·12·02 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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